구세군 자선냄비 모금 활동 시작
LA한인타운에서 구세군의 종소리가 울리기 시작했다. 구세군 나성한인교회(사관 이주철)는 지난 19일부터 LA한인타운내 한남체인, 김스전기, 갤러리아 올림픽 점 총 3곳에서 자선냄비 모금을 시작했다. LA한인타운 내 자선냄비는 오는 12월 24일(오전 10시~오후 6시. 일요일 제외)까지 운영된다. 23일 LA한남체인 입구에서 자원봉사 학생들이 모금 활동을 벌이고 있다. 김상진 기자 김상진 기자사설 자선냄비 구세군 자선냄비 자선냄비 모금 구세군 나성한인교회